대체로 이 가격대의 노트북이 지향하는 바는 크게 둘 중의 하나입니다. 곧, 언제 어디에서나 휴대가 가능한 무게와 휴대성이거나 혹은 데스크탑에 버금가는 고성능이거나. 그런데 삼성 갤럭시 노트북 최초로 프로라는 부제를 달고 출시된 이번 갤럭시북 프로는, 어쩌면 이 두 가지 지향점 사이에서 절묘하게 양쪽 모두에 발을 얹고 있는 참으로 신묘한 제품입니다 먼저, 일반적인 MX450이라는 외장그래픽카드의 탑재는 사실 그다지 놀라울만은 일은 아닙니다. 그런데 갤럭시북 프로에 탑재되어 있는 MX450은 DDR5가 아닌, DDR6 메모리를 탑재한 그래픽카드입니다. 따라서 벤치마크 테스트를 돌려보아도, DDR5를 탑재한 다른 MX450 그래픽카드에 비해 최소 15%에서 최대 25%까지의 유의미한 성능향상을 보입니다.
그런데도 이런 그래픽카드를 탑재하고 있는 갤럭시북 프로의 무게는 무려! 1.15Kg입니다. 이는 외장형 그래픽카드를 탑재한 슬림형 노트북 가운데에서는 단연코 첫 손가락에 꼽을 만한 대단한 성능향상임과 더불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게 상승은 1.15Kg대에 머물고 있다는 것 역시 삼성이 이번 프로 모델에 얼마나 많은 공을 들였는지를 엿보게 하는 긍정적인 부분입니다. 아울러, 이번 갤럭시북 프로에 이르러 이제야 경쟁제품인 맥북이나 델의 XPS 라인업들과 비교할 수 있을만한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지니게 되었음을 짐작케할 정도로, 디자인적인 요소에서도 흠을 잡기가 힘들 정도로 훌륭한 미니멀리즘을 느낄 수 있습니다. 사실 슬림형 랩탑 라인업에서 성능을 논하는 것은 그다지 현명한 비교가 아니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갤럭시북 프로는 발열이라는 측면에서 굉장히 효율적인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 얇은 랩탑에 두 개나 되는 팬과 하판의 1/3을 차지할 정도로 길쭉한 히트파이프를 통해 발열에 치명적인 슬림형 랩탑의 단점을 어느 정도 상쇄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GTA5와 같은 초고사양 게임에서부터 출시 예정인 디아블로 2 리마스터 (베타판)을 모두 플레이해 본 결과, 경쟁 랩탑들에 비해 분명히 낮은 발열과 소음을 보여줍니다. 결론적으로, 이번 갤럭시북 프로는 지금껏 삼성이 그토록 추구해 왔던 갤럭시 생태계의 제대로 된 스테이션 역할을 충분히 감당해 낼 수 있으리라 짐작될 정도로 잘 만든 랩탑입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출시된 갤럭시북 계열의 어떤 랩탑보다도 높은 판매량을 기록할 것이라 예상해 봅니다. P.S 주문 후 4일만에 노트북을 받아보았습니다. 물론 이는 판매자의 책임이 아닌 택배사의 책임이 크겠으나, 택배비를 좀더 부담하시더라도 우체국택배 등의 다른 택배사로의 전환을 고려해 주셨으면 합니다.
사전 예약 신청이라고 해서 상당히 기다릴 줄 알았는데, 바로 도착을 했네요. zoom으로 온라인 수업을 많이 하다보니 가장 중요한 사양 기준이 그래픽이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모델도 i7 cpu여서 성능이 떨어지거나 불편하지는 않았는데 내장그래픽인게 조금 마음에 걸려서, 좀더 성능을 upgrade하고 싶은 마음에 외장 그래픽이 장착되어 있는 모델들을 둘러보다가 mx450 외장그래픽이 장착된 갤럭시북 프로 출시를 보고 바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zoom환경에서의 작동이 완전 마음에 듭니다. zoom 환경에서 다양하게 사용해 보고 있는데, 전체 cpu 사용율이 40~60%대에서 안정적으로 동작합니다. 제가 원했던 스텍이고, 기대했던 만큼의 성능을 보여주어 대단히 만족하면서 사용중입니다. 사전 예약 신청이라고 해서 상당히 기다릴 줄 알았는데, 바로 도착을 했네요. zoom으로 온라인 수업을 많이 하다보니 가장 중요한 사양 기준이 그래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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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코로나로 인해 많이 바뀐 근무환경탓에 재택근무 및 온라인 회의등 휴대성이 요구되는 자리가 부쩍 많아져서 이참에 가벽고 성능도 괜찮은 노트북을 찾게 되었습니다1순위로 L사의 그램이 가장 먼저 떠올랐지만 개인적으로 디자인이 많이 안들던참에이번에 삼성에서 갤럭시북 프로 모델이 새롭게 출시되었다고 해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특히나 외장 그래픽카드가 탑재되어 있어서 선택하게 되는데 더욱더 일조하게 되었고 노트북을셋팅하고 사용해보니무척이나 쾌적하고 빠릿한 성능을 보여주었고 무엇보다 이정도 사양에 무게가1.15kg 밖에 안된다는 점이 무척 놀라웠습니다더 사용해 보면 단점도 당연히 보이겠지만 아직까지는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요즘 코로나로 인해 많이 바뀐 근무환경탓에 재택근무 및 온라인 회의등 휴대성이 요구되는 자리가 부쩍 많아져서 이참에 가벽고 성능도 괜찮은 노트북을 찾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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